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: 212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66개 🍦세 글자: 212개 네 글자:257개 다섯 글자:73개 여섯 글자 이상:70개 모든 글자:779개

  • 접견 : (1)공식적으로 손님을 맞아들여 만나 보는 의례.
  • 상우 : (1)신랑이나 신부가 처가나 시가의 친척과 정식으로 처음 만나 보는 예식.
  • 경용 : (1)날마다 일정하게 쓰는 예규(例規).
  • 음복 : (1)제사를 지내고 난 뒤 제사에 쓴 음식을 나누어 먹는 의례. 후손들이 조상의 가호를 입게 된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.
  • 소대 : (1)중국 전한의 대성(戴聖)이 공자의 72제자의 예설(禮說)을 모아 엮은 책. ≪예기≫ 214편을 대대례는 85편, 소대례는 49편으로 정리한 것인데, 일반적으로 소대례를 ≪예기≫라 부른다.
  • 조현 : (1)새로 간택된 비(妃)나 빈(嬪)이 가례를 지낸 뒤에 처음으로 부왕(父王)과 모비(母妃)를 뵙던 예식.
  • 배전 : (1)조선 시대에, 왕이나 세자가 중국 황제에게 보내는 전문(箋文)을 배웅하던 의례.
  • 투지 : (1)불교에서, 절하는 법의 하나. 먼저 두 무릎을 땅에 꿇고, 두 팔을 땅에 댄 다음 머리가 땅에 닿도록 절을 한다.
  • 부첨 : (1)‘부축일’의 전 용어.
  • 접족 : (1)최고의 경의를 나타내는 인도 예법. 양 무릎, 팔꿈치, 머리를 땅에 대고 절 받을 사람의 발을 받들어 자기의 머리에 댄다.
  • 꼽장 : (1)‘곱장리’의 방언
  • 우통 : (1)조선 시대에, 통례원에서 국가 의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으뜸 벼슬. 품계는 정삼품이다.
  • 물세 : (1)갑자기 세차게 쏟아지는 물. 또는 그런 물을 뒤집어쓰게 되는 일. (2)신자가 세례를 받는 의식의 하나. 예수의 죽음과 부활에 참여하며 참된 기독교인이 된다는 표시이다.
  • 역비 : (1)한쪽의 양이 커질 때 다른 쪽 양이 그와 같은 비로 작아지는 관계. 한쪽이 2배, 3배 등등이 될 때, 다른 쪽은 1/2, 1/3 등등으로, 역수로 비례하는 관계이다.
  • 복비 : (1)비례식 등호의 한 쪽 또는 양쪽이 복비(複比)인 비례. 예를 들어 ac:bd=e:f가 성립하는 경우이다.
  • 실용 : (1)실제로 쓰는 본보기.
  • 천조 : (1)조선 시대에, 종묘 제향 때 제수를 올리던 의식. 제향에 쓰는 소ㆍ양ㆍ돼지의 간과 피, 기장을 기름에 버무려 쑥과 함께 태운다.
  • 친영 : (1)신랑이 신부의 집에 가서 신부를 데리고 신랑의 집으로 온 다음에 올리는 예식.
  • 향사 : (1)삼짇날과 단오절에 시골 한량들이 편을 갈라 활쏘기를 겨루던 일. 보통 술판을 함께 벌였다.
  • 해상 : (1)‘해상 예식’의 북한어.
  • 신입 : (1)예전에, 새로 군대에 들어온 병사가 상관에게 올리던 예.
  • 입법 : (1)법규 제정에 관하여 이전부터 있었던 여러 나라의 사례.
  • 송신 : (1)조선 시대에, 종묘 제향의 마지막 순서로 신을 보내 드리던 의식. 모든 제관이 신위를 향하여 네 번 절한다.
  • 정비 : (1)두 양이 서로 같은 비율로 늘거나 주는 일. (2)일정한 비율.
  • 수연 : (1)‘건전 가정의례 준칙’에 따라, 60세 이후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행하는 의식 절차.
  • 거수 : (1)오른손을 들어 올려서 하는 경례. 손바닥을 곧게 펴서, 모자를 썼을 때는 손끝을 모자 챙 옆까지, 쓰지 않았을 때는 눈썹 언저리까지 올리고 상대편을 주목하면서 한다. 주로 군복이나 제복을 입은 사람들이 한다.
  • 개원 : (1)중국 당나라 현종 개원 연간(713~741)에, 소추(蕭樞) 등이 칙명을 받아 편찬한 책. 158권.
  • 영칙 : (1)조선 시대에, 중국 황제가 보낸 칙서와 그것을 가지고 오는 사신을 맞이하던 의례.
  • 반경 : (1)상체를 15도 정도 숙여 하는 경례.
  • 상참 : (1)고려ㆍ조선 시대에, 간소한 형식의 조회인 상참(常參)에서 행하던 의례.
  • 반부 : (1)자식이 없는 사람의 신주를 조상의 사당에 함께 모시던 관례.
  • 문안 : (1)웃어른께 안부를 여쭙는 예식.
  • 대대 : (1)중국 전한의 대덕(戴德)이 공자의 72제자의 예절에 관한 학문을 모아 엮은 책. ≪예기≫ 214편을 85편으로 정리한 것이다. 39편만이 전해진다.
  • 권슬 : (1)조선 시대에, 도승지가 임명되고 3일 이내에 육방 승지(六房承旨)가 충원되면 행했던 승정원의 행사.
  • 대입 : (1)수식이나 명제에 어떤 값을 대입하여 만든 사례.
  • 팬잔 : (1)첫딸을 낳은 사람이 친구들에게 졸리어 한턱냄.
  • 진작 : (1)조선 시대 궁중에서 잔치를 열 때, 임금에게 술잔을 올리고 예를 표하는 연희 의식.
  • 사시 : (1)왕이 시호를 내릴 때 행하던 의례.
  • 망첨 : (1)‘축일 전야’의 전 용어.
  • 큰 경 : (1)택견에서, 앉은 상태에서 큰절과 같이 손을 모으고 윗몸을 90도로 굽혀서 절을 하는 예절법.
  • 가가 : (1)각 집안에 따라 달리 행하는 예법ㆍ풍속 따위.
  • 악선 : (1)나쁜 선례.
  • 평경 : (1)상체를 약간 수그려 하는 인사법.
  • 연비 : (1)여러 개의 비가 연달아 있어 이 가운데 서로 이웃하는 임의의 세 개를 취할 때에 중앙의 것이 양옆의 것의 비례 중항이 되는 경우의 관계. a:b=b:c=c:d이면, a, b, c, d는 연비례를 이룬다.
  • 접문 : (1)인사로 입술을 대는 일.
  • 하정 : (1)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드리는 설날 인사. (2)정월 초하룻날 신하들이 정전(正殿)에서 임금에게 드리던 하례. (3)정월 초하룻날 임금이 신하들을 거느리고 중국의 궁전을 향하여 절하던 일.
  • 수차 : (1)여러 차례.
  • 좌장 : (1)대한 제국 때에, 장례원에 속한 주임(奏任) 벼슬. 우장례와 함께 궁중의 제반 의식ㆍ제사ㆍ능묘ㆍ종친ㆍ귀족들에 관한 사무를 맡아 하였다. 광무 1년(1897)에 두었다.
  • 꽃차 : (1)꽃이 줄기나 가지에 붙어 있는 상태. 꽃대가 갈라진 모양에 따라 무한 화서와 유한 화서로 나뉜다.
  • 은급 : (1)‘형망제급’을 달리 이르는 말.
  • 친잠 : (1)양잠을 장려하기 위해 왕비가 직접 누에를 치는 궁중 의식.
  • 해현 : (1)장성식을 풀어 버리고 간단한 예장(禮裝)으로 뵙는다는 뜻으로, 신부가 혼인한 며칠 뒤에 시부모를 뵈러 가는 일 또는 그런 예식을 이르는 말.
  • 개접 : (1)조선 시대에, 서당에서 연중행사로 행하던 글짓기 따위의 집단적인 학습 활동을 시작할 때에 벌이던 잔치.
  • 이중 : (1)처음 들어온 사원(射員)이 화살 다섯 대를 쏘아 두 대를 맞혔을 때 베푸는 잔치.
  • 묘알 : (1)왕이 종묘에 직접 가서 제사를 지내던 의례.
  • 말참 : (1)다른 사람이 말하는 데 끼어들어 말하는 짓.
  • 책비 : (1)왕비를 책봉하던 의식.
  • 양로 : (1)나라에서 노인들을 위해 베풀던 행사. 조선 시대에는 유교적 사회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향교에서 많이 시행하였다.
  • 포손 : (1)손자를 보았을 때에 한턱내는 일.
  • 대첨 : (1)‘대축일’의 전 용어.
  • 풍방 : (1)발해의 사신(?~?). 758년 일본에 판관으로 파견되어 일본으로부터 종오위하(從五位下)를 받았다.
  • 잎차 : (1)잎이 줄기에 배열되어 붙어 있는 모양. 어긋나기, 마주나기, 돌려나기, 뭉쳐나기 따위가 있다.
  • 성년 : (1)예전에, 남자가 성년에 이르면 어른이 된다는 의미로 상투를 틀고 갓을 쓰게 하던 의례(儀禮). 유교에서는 원래 스무 살에 성년례를 하고 그 후에 혼례를 하였으나 조혼이 성행하자 성년례와 혼례를 겸하여 하였다.
  • 세연 : (1)파접할 때에 베풀던 잔치.
  • 상정 : (1)상정에 관한 규례.
  • 망하 : (1)조선 시대에, 나라의 경사스러운 날에 고을 수령이 전패(殿牌)에 절하던 예식.
  • 용자 : (1)글자를 사용하는 보기. (2)≪훈민정음≫ 해례본에서 보인 해례의 하나. 초성, 중성, 종성의 순서를 명시하고 실제의 사용례를 보였다.
  • 불세 : (1)갑자기 심한 사격을 받거나 불을 뒤집어쓰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성령이 충만하여 마음의 죄악과 부정(不淨)이 불에 타 깨끗하고 성결(聖潔)하게 됨을 이르는 말.
  • 회문 : (1)새로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선배를 찾아다니며 지도를 청하던 의식.
  • 우장 : (1)대한 제국 때에, 장례원에 속한 주임(奏任) 벼슬.
  • 아 : (1)아무렇게. 어떠어떠하게.
  • 사망 : (1)질병이나 사고 따위로 사람이 죽는 예.
  • 불례 : (1)예를 차리는 것이 오히려 상대편에게 폐가 될 때 예를 피하는 일.
  • 발병 : (1)실제로 병이 난 예.
  • 오배 : (1)아침에 하는 다섯 가지 예배의 기도문.
  • 작헌 : (1)임금이 몸소 왕릉, 영전(影殿), 종묘(宗廟), 문묘 따위에 참배하고 잔을 올리던 제례. 재계(齋戒), 진설(陳設), 거가 출궁(車駕出宮), 작헌의 순서로 진행되었다.
  • 주다 : (1)인산(因山) 뒤 삼년상 안에 혼전(魂殿)이나 산릉(山陵)에서 낮에 지내던 차례.
  • 망곡 : (1)조선 시대에, 국상이나 국기일에 직접 빈소와 능묘에 가지 않고 그곳을 향하여 슬피 곡을 하며 지냈던 의례.
  • 성복 : (1)초상이 나서 처음으로 상복을 입고 복인(服人)들이 서로 문상하며 치르는 예.
  • 악수 : (1)악수를 하는 예의.
  • 아헌 : (1)조선 시대에, 종묘 제향 때에 두 번째 잔을 올리던 의식.
  • 납채 : (1)혼인할 때에, 신랑 집에서 중매자를 통해 혼인을 하고자 청하면 신부 집에서 이를 받아들이는 의례.
  • 고사 : (1)집안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 때에 사당(祠堂)에 고하는 의식.
  • 거말 : (1)꾸어 준 곡식을 받아들이는, 성적이 가장 낮은 구실아치를 처벌하던 규정.
  • 득남 : (1)아들을 낳은 것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사람들에게 한턱냄.
  • 상차 : (1)상을 차리는 순서.
  • 종헌 : (1)조선 시대에, 종묘 제향 때에 세 번째 잔을 올리던 의식.
  • 교배 : (1)전통 결혼식에서, 신랑과 신부가 서로 절을 하는 예식.
  • 이윤 : (1)무용가(1903∼1995). 경상남도 진주 출신으로, 중요 무형 문화재 제12호 진주 검무 기예능 보유자이다.
  • 골 세 : (1)경기에서 골을 많이 넣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조알 : (1)왕세자가 책봉된 뒤에 부왕을 뵙는 예식.
  • 섭통 : (1)조선 시대에, 통례원에 속한 임시 벼슬.
  • 겹비 : (1)비례식 등호의 한 쪽 또는 양쪽이 복비(複比)인 비례. 예를 들어 ac:bd=e:f가 성립하는 경우이다.
  • 대사 : (1)임금이 성균관에 행차하여 옛 성인에게 제향한 뒤에 활을 쏘던 의식.
  • 판결 : (1)법원에서 동일하거나 비슷한 소송 사건에 대하여 행한 재판의 선례(先例).
  • 순차 : (1)활쏘기에서, 순이 돌아가는 차례.
  • 결정 : (1)어떤 사항에 대하여 결정한 사례.
  • 사배 : (1)왕이나 문묘의 공자에 대하여 네 번 절하던 의례.
  • 상사 : (1)자녀의 스승에게 주는 예물.
  • 면신 : (1)예전에, 새로 부임한 관원이 선임자들을 청하여 음식을 대접하던 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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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64개) : 라, 락, 란, 랄, 람, 랍, 랑, 래, 랙, 랜, 램, 랩, 랬, 랭, 랴, 략, 량, 러, 럭, 런, 럼, 레, 렌, 렘, 렙, 렛, 려, 력, 련, 렴, 령, 례, 로, 록, 론, 롤, 롬, 롱, 롸, 뢰, 룀, 료, 룡, 루, 룩, 룬, 룰, 룸, 룹, 류, 륙, 륜, 률, 르, 륵, 를, 릉, 리, 릭, 린, 릴, 림, 립, 링

실전 끝말 잇기

례로 시작하는 단어 (142개) : 례, 례가, 례거, 례거하다, 례건, 례격, 례겸, 례경, 례경하다, 례관, 례구, 례궁, 례규, 례기, 례납, 례납하다, 례년, 례니라, 례단, 례담, 례답다, 례당, 례대, 례대하다, 례도, 례론, 례리, 례모, 례모관, 례모답다 ...
례로 시작하는 단어는 142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례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212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